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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25개 브랜드 평균 7.8% 가격 인상
해태제과는 오예스, 홈런볼, 포키, 고향만두 등 25개 브랜드의 제품 가격을 평균 7.8%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상된 제품은 10월 1일부터 거래처별 재고 상황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품목별로는 스낵류 6개 브랜드와 초콜릿류 3개 브랜드가 평균 9.8%, 비스킷류 11개 브랜드는 평균 9.4%, 캔디류 3개 브랜드는 평균 10% 인상된다. 고향만두는 7.8% 인상된다. 일부 제품은 가격 동결 대신 중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조정된다. 이번 가격 인상은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환경 변화로 인한 제조원가 및 물류비 부담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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