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경제5개 기사

이재명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 집값 상승 원인 놓고 공방

이재명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집값 상승 원인을 두고 정면으로 대립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이후 서울 주택 인허가 및 착공 감소를 문제로 지적했고, 오 시장은 과거 서울시 정책이 정비사업 위축의 원인이라고 반박했다. 오 시장은 SNS를 통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비판하며 "대통령의 머릿속부터 완전히 리셋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신규 택지 개발, 국공유지 활용, 재건축·재개발 추진, PF 지원 등 금융 대책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이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현실 세계를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며 현장 상황을 강조했다. 양측은 서울 집값 상승 책임 문제를 놓고 첨예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