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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비용 5.1% 상승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평균 5.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름철 폭염과 잦은 비로 채소 가격이 크게 오른 영향이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6인 가족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가락몰 22만8000원, 전통시장 24만5051원, 대형마트 29만711원 순으로 나타났다. 광명시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명전통시장을 방문해 과일·채소·축산물 등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형덕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시장 점포를 직접 둘러보며 체감 물가 상황을 확인했다. 서울시 노원구 공릉 도깨비시장에서도 이형일 1차관이 추석 장바구니 물가와 소비 동향을 점검하며 민생안정 대책 이행 상황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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