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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도요토미 히데요시 공연 항의
대한체육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촌 환영 공연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등장하자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대회 조직위원회에 공식 항의했다. 서 교수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1592년 임진왜란을 일으켜 동아시아 평화를 깨뜨린 인물이라며 아시안게임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대한체육회는 16일 유승민 회장 명의로 OCA와 조직위에 유감 표명과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현재까지 조직위로부터 답신은 받지 못한 상태다.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되며, 한국은 41개 종목에 1,05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전북 출신 선수와 임원 56명도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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