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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비용 5.1% 상승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조사에 따르면, 올해 6인 가족 기준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작년 대비 평균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락몰은 22만 8천원으로 대형마트(29만 711원)보다 21.6%, 전통시장(24만 5051원)보다 7.0% 저렴했다. 애호박(43.8%), 돼지고기(18.5%) 등 주요 품목 가격 상승이 전체 비용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여름철 폭염과 잦은 강우로 채소 가격이 크게 오르며 명절 장바구니 부담이 가중되었다. 업태별 강점 품목을 분산 구매할 경우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조사는 9월 9일 서울시 내 전통시장 16곳, 대형마트 8곳, 가락몰 등 2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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