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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중앙아시아 3국과 협력 강화
LS그룹이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과 통신 인프라 및 핵심광물·희소금속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및 비즈니스 서밋'을 계기로 3개국과 통신 인프라 구축, 광물 개발, 희소금속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3건을 체결했다. LS전선은 투르크메니스탄 통신부와 협력해 통신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며, 타지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서는 각각 광물 개발 및 희소금속 사업을 진행한다. 효성중공업은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고압직류송전(HVDC) 핵심 설비를 선보이며 국산화 기술력을 알렸다. LS그룹은 현지 인프라 수요와 풍부한 광물 자원을 바탕으로 신시장 개척과 공급망 다각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은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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