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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연준 금리 인상 충격 딛고 반등
미국 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 충격에서 벗어나 반등에 성공했다. 17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6.14포인트(0.61%) 오른 51,778.04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85.95포인트(1.14%) 상승한 7,637.76을 기록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439.87포인트(1.69%) 오른 26,418.30에 거래를 마쳤다.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하락으로 긴축 우려가 완화되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국내 증시 역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반등은 연준의 금리 인상에 따른 시장 충격이 단기간에 해소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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