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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한국 대표팀 경기 및 논란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 선수들(다니엘 에디, 여준석, 변준형)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기에서 요르단 선수들과 치열한 몸싸움을 펼치며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소속 1만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각국 선수들의 이색 이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태국 국왕 차녀 나리랏 공주는 승마 종목에, 홍콩 여자배구 세터 쑤언예퉁은 현직 모델로, 홍콩 야구대표팀 내야수 후쯔퉁은 배우 겸 가수로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편, 한국 여자배구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대회 선수촌 환영 행사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로 분장한 인물이 등장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항의 메일을 보냈다. 서 교수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1592년 조선을 침략해 임진왜란을 일으킨 인물임을 강조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 사건은 대회 조직위원회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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