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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사이트 개발 및 BTS 음반 불법 유통 적발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해외 온라인 카지노 영상을 연동한 불법 도박사이트를 제작·공급하고 게임머니를 유통한 일당 9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개발사 대표 A 씨 등 7명과 벤더사 총책 B 씨 등 2명으로, 3명은 구속, 6명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의 싱글 ‘SWIM’ CD가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 테무에서 공식 유통 경로 없이 불법 판매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해외 팬덤 '아미'의 제보를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하고 SNS에 공개했다. 이번 사건은 국내·외에서 발생한 지적재산권 침해 및 불법 온라인 활동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경찰은 관련자들을 엄중히 수사할 예정이며, BTS 음반의 불법 유통에 대해서도 대응 방안을 모색 중이다. 두 사건 모두 디지털 환경에서의 법적 규제 강화 필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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