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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대표팀, 엄지성 해트트릭으로 카타르 4-1 승리
한국 남자 U-23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조 1차전에서 카타르를 4-1로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엄지성(스완지시티)의 전반 해트트릭과 김명준의 후반 쐐기골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엄지성은 각 골마다 독특한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다만 경기 막판 실점은 향후 경기에서 보완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한국은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르며, 무승부만으로도 8강 진출이 가능하다. 이번 승리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3년 만의 아시안게임 축구 4연패 도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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