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사회5개 기사
인천공항·현대차, 장애 지원 프로젝트 확대
인천공항은 비가시적 장애 여객을 지원하는 '해바라기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자폐, 발달장애, 만성질환 등으로 공항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여객을 대상으로 하며, 해바라기 목걸이 착용을 통해 지원 필요성을 알릴 수 있다. 목걸이는 제1·2여객터미널 안내데스크에서 배부받을 수 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중증 장애아동을 위해 맞춤형 특수 유모차 500대를 전액 지원한다. 이 유모차는 호흡기나 링거 등 의료장비를 동반해야 하는 환아 가정의 이동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현대차는 제작·생산 비용을 부담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지원 대상 선정 및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두 기관 모두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일상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한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