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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후보자, 청문회에서 역공 및 해명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문과라 코로나19 치료제 성능을 잘 알 수 없다'는 발언에 대해 책임 회피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 후보자 측은 더불어민주당 법사위원들에게만 38쪽 분량의 예상 Q&A를 제공한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에게 제출한 서면 답변서와 달랐다. 같은 날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된 재판이 진행되었고, 브로커 양모씨가 공개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김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검찰 내부 자료 유출 경위를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윤석열 정부 당시 자신에 대한 수사를 '정치 수사'로 규정했다. 또한, 배우자가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돌봄 사회적협동조합과 관련된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혐의를 부인하며 수사 결과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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