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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 위험 분석 AI 서비스 도입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집 주소 입력만으로 전세계약 관련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경기 안심 부동산 포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등기부등본, 건축물 정보, 시세, 선순위 권리관계 등을 AI가 분석해 보증금 회수 위험을 알려준다. 임차인은 복잡한 정보를 직접 확인하지 않아도 되며, 공인중개사는 AI 분석 결과에 현장 정보를 추가해 위험 요인을 설명한다. 또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우수 전통주 5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는 전세 사기 예방과 지역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경기도는 15일 해당 서비스 및 전통주 선정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모든 정보는 공공·민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되며, 임차인은 보다 안전한 계약 환경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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