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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 확정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 방안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기존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는 10년간 별도로 유지되며, 고객이 원할 때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다. 전환 시 탑승 마일리지는 1대1, 제휴 마일리지는 1대0.82 비율로 적용된다. 통합 항공사는 향후 10년간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의 교환가치와 보너스 좌석 실적 등을 공정위의 관리·감독을 받게 된다. 아시아나 고객은 기존 공제 기준과 소멸시효를 유지하면서 대한항공의 확대된 노선망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승인으로 2024년 12월 17일 예정된 합병 절차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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