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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협력사 지원 위해 4368억 원 조기 지급

포스코그룹(회장 장인화)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총 4368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최대 13일 앞당겨 지급한다. 이는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 전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포스코와 포스코플로우는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3660억 원을 조기 지급하며, 포스코이앤씨 등 5개 계열사가 동참한다. 조기 지급 대상은 협력사로, 상여금 지급 등으로 인한 자금 압박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스코그룹은 명절 직전 협력사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상생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정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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