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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 논란 격화

추미애 경기지사가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며 김동연 전 지사에게 책임을 전가하자, 김 전 지사는 확장 재정이 민선 7기와 8기의 일관된 원칙이었다고 반박했다. 김 전 지사는 현재 재정 위기 상황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추 지사와 대립각을 세웠다. 이는 추 지사가 지난달 5일 기자회견에서 전 도정의 재정 문제를 언급한 지 40일 만의 공식 반응이다. 한편, 경기도는 GTX-C노선(양주 덕정역~수원역) 공사에 착공하며 교통 혁신을 약속했다. 추 지사는 GTX-C 개통 시 수원에서 삼성역까지 25분, 양주에서 삼성역까지 30분 출퇴근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는 AI 기반 부동산 권리분석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도입해 전세 계약 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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