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IT과학10개 기사

SKT, RCS 기반 AI 에이전트 승인 제안

SK텔레콤은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SKT 타워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RCS 그룹 대면 표준화 회의를 개최한다. 이 회의에서 SKT는 AI 에이전트가 사용자 최종 승인을 받는 채널로 RCS 기반 메시징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RCS는 사진·동영상 전송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차세대 메시징 표준이다. SKT는 AI 에이전트의 실행 전 사용자 의사결정을 위한 메시징 활용 구상을 글로벌 통신사 및 빅테크 기업과 논의한다. 회의에는 AT&T, T모바일, 보다폰, 오렌지 등 통신사와 애플, 구글, 삼성전자 등 16개사 실무진이 참여한다. 이번 제안은 AI 시대에 메시징 서비스의 역할을 재정의하기 위한 기술 표준 논의의 일환이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