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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싱글 음반 테무서 불법 유통

방탄소년단(BTS)의 싱글 음반 ‘SWIM’이 테무에서 공식 유통 경로가 아닌 방식으로 판매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해외 아미(ARMY)의 제보를 받아 이 사실을 확인했다. 한편,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내국인 대상 불법 도박사이트를 제작·공급하고 게임머니를 유통한 일당 9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2023년 6월부터 2024년 4월까지 불법 도박사이트 153개를 제작·관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개발사 대표 A(40대) 씨와 유통 벤더사 총책 B(40대) 씨 등 3명을 구속 송치하고, 나머지 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사이트 분양, 도박 머니 공급까지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형법상 도박공간개설죄로 9명을 검거했으며, 이 중 3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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