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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현대차, 장애 여객 지원 프로젝트 확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비가시적 장애 여객 지원을 위한 ‘해바라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자폐 스펙트럼, 발달장애, 만성질환 등으로 공항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여객을 대상으로 한다. 핵심 지원 도구는 ‘해바라기 목걸이’로, 입출국 시 직원이 이를 인식해 도움을 제공한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중증 장애아동의 이동 편의를 위해 맞춤형 특수 유모차 500대를 지원한다. 현대차는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중증 장애아동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산책’ 행사를 열고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특수 유모차는 의료장비 거치 기능과 50ℓ 수납공간 등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최대 30㎏ 하중을 견딜 수 있다. 두 기업 모두 장애인과 가족의 생활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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