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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추미애 경기도지사 고발 및 경찰 고소

시민·노동단체들이 서울 용산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을 독직폭행·독직폭행치상 혐의로 고소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집회시위감시단과 문화예술노동연대 등 5개 단체가 서울서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한편,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을 비롯한 시민단체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배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 손실,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이는 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가운데 관사와 관용차 등에 과도한 예산을 사용했다는 이유에서다. 추 지사는 15일 거동 불편 도민 가정을 방문해 돌봄의료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세행은 경기도가 재정난을 이유로 도민 대상 복지 축소 시 10여억원을 관사 마련에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고발은 경기남부경찰청에 접수되었으며, 경찰과 검찰의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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