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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부산시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민생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BNK부산은행은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 등과 협력해 신규자금 공급, 고금리 대출 전환, 관광업 특화자금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신한은행도 부산시 및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해 1%대 저리대출과 고금리 대환대출을 제공한다. 이번 지원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고 현상과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부산시는 지역 금융기관들과 협력해 '소상공인 저리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최초 1년간 4.0%p, 이후 2.0%p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또한 부산해양금융발전협의회를 확대 개편해 해운산업반을 신설하고, 신한은행·KP&I 등이 합류해 해양금융 생태계를 확장한다. 이를 통해 해운·조선·자산운용·보험 등 다양한 분야에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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