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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대한전선, WCE 2026 참가
고려아연과 대한전선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한다. 고려아연은 4년 연속 참가하며 신재생에너지, 그린수소, 자원순환, 핵심광물 생산을 연계한 '그린메탈' 비전을 소개한다.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턴키 솔루션, 초고압직류송전(HVDC), 버스덕트 기술을 전시하며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역량을 강조한다. 고려아연은 한국과 호주, 미국을 연결하는 사업 밸류체인을, 대한전선은 30개 부스 규모의 전시장을 통해 전력 인프라 기술을 선보인다. 양사 모두 기후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WCE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부산시, 국제기구들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기후·에너지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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