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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사과 및 경제 전망 발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이 후보자는 경기 과천 아파트 17년 보유 기간 중 4개월만 실거주로 논란이 일자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점에 송구하다'며 사과했다. 또한 올해 경기 회복 흐름이 뚜렷해지며 3% 성장과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 진입을 전망했다. 이 후보자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일자리·소득 기반 확충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청문회에서는 의원들의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이 후보자는 이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청문회는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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