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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삼성증권, 글로벌 금융사 협력 강화
한국투자증권은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금융기관 임원 150여명을 초청해 해외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으며, 피델리티·핌코·칼라일 등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투자자에게 글로벌 상품과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자산관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BNY와 주식 브로커리지, 청산 업무, 증권 담보 관리, 증권 파이낸싱 등 전통 증권 비즈니스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AI 및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신사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사장은 '케이아이에스 나잇 인 뉴욕 2026'에서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언급했다. 이번 협약들은 한국 금융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 확장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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