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국제5개 기사

알래스카 15세 소년, 뒤집힌 보트서 표류 후 구조

미국 알래스카 베링해 외딴 해역에서 15세 소년 데릭 파커 아그나앙가가 뒤집힌 소형 보트 위에 표류하다 극적으로 구조됐다. 데릭은 지난 4일 친형 및 사촌과 함께 출항했으나 보트 전복 사고를 당한 후 홀로 생존했다. 그는 7일 미 해안경비대에 의해 발견됐으며, 인근 어선 선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사고 발생 후 이틀 이상 선체에 매달려 있었으며, 음식이나 물 없이 버텼다. 뉴욕타임스(NYT)는 11일(현지시간) 이 소식을 보도하며 데릭의 생존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데릭은 세인트로렌스섬 인근 해역에서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