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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중동 안보에 미국 개입 불필요 주장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 중 미국을 강하게 비판하며 중동 지역의 안보를 외부 국가가 개입할 필요가 없다고 발언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인도 뉴델리에서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회담을 갖고 '우리는 지역 경찰관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는 중동 지역의 안보 문제를 지역 국가들이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한 것이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국제 유가 급등 속에서도 국내 유가 안정을 약속하며 '휘발유, 경유 등 정제유 가격은 계속 안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원유 외교 강화와 수입처 다변화를 통해 유가 안정을 유지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두 지도자의 발언은 각각 지역 안보와 에너지 문제에 대한 자국 중심의 접근 방식을 반영했다. 브릭스 정상회의는 비서구 신흥경제국 간 협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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