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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서 존속살해미수 사건 발생
인천 강화경찰서는 12일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쯤 인천 강화군 내가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60대 어머니 B씨의 얼굴과 목 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으로 B씨는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 중이다. 한편, 같은 날 전남 진도에서는 일가족 4명이 물놀이 중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40대 어머니와 3세 아들이 숨지는 비극이 있었다. 해당 사고 해안은 썰물 상태였으며, 아이들은 구명장비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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