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정치5개 기사
김민석 대표, 조국혁신당과 합당·연대 논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평택 지역위원회 '오픈데이' 행사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가능성을 열어두며 진보부터 중도·보수까지 아우르는 '대통합' 구상을 밝혔다. 김 대표는 다른 진보 정당과는 연대를, 조국혁신당과는 합당 또는 연대 여부를 논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분을 놓고 나누는 시대는 지났고, 대원칙은 경쟁력'이라며 합당 문제에 선을 그었다. 또한 사회민주당·진보당·기본소득당 등과의 연대 방침도 밝혔다. 한편, 민주당 일각에서 조국혁신당을 겨냥한 비판이 나오자 혁신당은 '졸부 정치'라고 반발하며 범여권 내 신경전이 이어졌다. 김 대표는 진보, 중도, 합리적 보수를 포괄하는 대통합의 길을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