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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용혜인 후보자 임명 취소 요구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대변인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청년 세대 여론이 들끓고 있다며 대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대변인은 국민 눈높이에서 사안을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으며, 마냥 좌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용 후보자의 기자회견이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겁박이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용 후보자 관련 당내외 의견을 비상 취합하고, 13일 고위 당정협의에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후보자에 대한 낙마 공세를 이어갔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부적절 응답이 43%로 적절 응답(22%)의 2배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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