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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란과 GCC 6개국, 호르무즈 해협 통항 논의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 해결을 위해 이란과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이라크 외무장관들이 14일 오만에서 회동할 예정이다. 한국 외교부는 이란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통해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논의했다. 이란은 한국의 파병 가능성에 대해 경고한 바 있으며, 한국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모든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이번 회담은 이란 측의 요청으로 진행되었으며, 미국의 파병 요구와 이란의 경고가 교차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한국은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안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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