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정치

김종인, 명태균씨 여론조사 의뢰 부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 재판에서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에 대해 증언했다. 김 전 위원장은 명씨가 자신을 이용해 자신을 과시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명씨와의 협의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재판은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된 항소심 절차다. 김 전 위원장의 증언은 명씨의 혐의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건은 정치권 내 불법 자금 흐름을 규명하는 중요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