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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청와대, 호르무즈 해협 파병 관련 입장 재확인

청와대는 11일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관련해 중동 평화·안정을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을 국제 사회와 협의 중이지만, 구체적 기여 방안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정부 공식 입장이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방부 등에서 파병 관련 정보 유출 여부를 감찰 중이며, 군사·외교·안보 정보는 고도의 보안 사항이라고 언급했다. 청와대는 외교·안보 분야 비공개 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해 엄정하게 점검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성평등가족부는 구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법적 책임을 추궁할 방침이며, 위법 확인 시 고발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번 사건은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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