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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특수폭행 혐의 반박 및 맞고소 검토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승리는 10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합석을 거절하는 과정에서 술병을 든 것은 사실이지만, 휘두르거나 위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승리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다. 고소 내용은 승리가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을 폭행했다는 주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 조사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승리는 현재 무고죄로 맞고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지난 8월 8일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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