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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대형 전동화 PBV 'PV7' 유럽 첫 공개
기아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대형 전동화 목적기반차량(PBV) '더 기아 PV7'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공개는 유럽 전동화 모빌리티 시장 영향력 강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기아는 앞서 유럽 C-세그먼트 전기 밴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PV5'에 이어 두 번째 PBV 모델인 'PV7'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한다. 14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박람회에서 기아는 1531㎡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PV7 라인업 3대와 PV5 라인업 7대를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유럽 시장에 특화된 PBV 비전도 함께 발표한다. 이번 전략은 유럽 상용차 시장의 견조한 전동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대형 PBV를 통해 판매량 확대를 목표로 한다. 기아는 PBV 라인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전동화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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