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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등 7개 대학, 재생에너지 전문인력 2800명 양성
국립목포대학교를 비롯한 전남광주 지역 7개 대학이 협력해 4년간 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2800명을 양성한다. 교육부는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참여 대학에는 목포해양대와 포스코철강AI융합대학 등이 포함된다. 포스코철강AI융합대학은 기존 포스코기술대학이 학교명과 교육과정을 개편해 철강산업 AI 전환(AX)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한다. 이 대학은 2014년 개교 이후 13년간 4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실무와 전공지식을 겸비한 미래형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또한 단국대는 충남·경기·대구를 연결하는 AI 기반 첨단바이오제조 인재양성 허브를 구축한다. 교육부는 전국 6개 모델에 4년간 최대 720억 원을 지원하며, 각 권역의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춘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한다. 참여 대학들은 현장실습과 기업 프로젝트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현장 정착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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