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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물가안정 대책 및 소비 트렌드 변화
행정안전부는 11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 물가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지자체별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각 시·도는 국·과장급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해 추석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명절 대목을 노린 바가지요금 신고 시 24시간 내 현장 조사가 진행된다. 세종시는 추석 기간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서산시는 도로변 예초 및 노면 청소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추석 농식품 소비 트렌드는 가족과의 한 끼를 중시하는 실속 소비로 변화하며, 과대 포장보다 맛과 편리함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수도권 소비자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추석 소비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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