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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국가산단, 기업 수요 확보로 사업 탄력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에 입주 의향을 밝힌 기업 98곳과 총 32만평 규모의 투자협약이 체결되었다. 이는 계획된 산업시설용지의 50%에 해당하는 수요를 확보한 것으로, 국가산단 지정 및 사업 추진에 동력이 될 전망이다. 산업단지가 조성되기 전에 기업 수요를 확보한 점은 향후 사업 진행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한편, 산업통상부와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부터 사흘간 방한하는 20여 곳의 중국 기업 투자조사단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진행한다. 스융훙 부회장이 이끄는 조사단은 새만금 국가산단의 산업용지와 기반시설을 시찰했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00조 규모의 호남반도체클러스터, AI산업, 자율주행차 등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와 광주산학융합원은 자율주행차 부품 특화단지 리더스포럼과 벤처포럼을 개최해 지역 산업계의 변화를 이끌 전략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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