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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자회사 흡수합병으로 경영 효율화
에이피알은 9일 공시를 통해 100% 자회사인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신주 발행 없이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 비율은 1대 0이다. 에이피알은 이미 에이피알팩토리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합병 후 지분 구조 변화가 없다. 합병계약일은 16일로 예정되어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에이피알의 모회사인 HDC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하며, 주요 자회사들의 하반기 실적 개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통영에코파워와 IPARK현대산업개발 등 자회사의 실적 호전이 에이피알의 경영 효율성 제고와 생산 체계 일원화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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