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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셀-KH그룹 관계 및 지 부장판사 재판 재배당

김승원 법무부 장관 지명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된 제넨셀은 KH그룹과 상당한 사업적 관계를 맺은 것으로 드러났다. 제넨셀 창업주는 KH그룹 계열사 사외이사로 재직한 바 있으며, KH그룹은 제넨셀에 직접 투자하기도 했다. 한편, 룸살롱 접대 의혹으로 기소된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의 재판부가 재배당됐다. 서울중앙지법은 8일 지 부장판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을 형사4단독에서 형사10단독 이재욱 부장판사에게 재배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원래 사건을 배당받은 박강균 부장판사가 지 부장판사와 사법연수원 31기 동기라는 점을 고려한 조치였다. 해당 사건은 4일 접수된 후 초기 배당 과정에서 재판 공정성 문제가 제기되며 재배당이 이루어졌다. 제넨셀과 KH그룹의 관계는 대장동 개발 비리 및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도 연결되어 있어 추가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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