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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청장 후보자로 김지용 변호사를 지명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결정된 이번 인사는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앞두고 있다. 김지용 후보자는 수사법률 전문가로, 10월 출범하는 중수청의 초대 청장으로서 조직 안착과 수사 독립성 확보라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프랑스 파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김지용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첫 출근하며 '중수청이 조기에 안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검찰 출신 인선 논란과 관련해 김 후보자는 검찰 재직 시절 '검수완박'에 반대한 입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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