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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사업 추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 해소를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수급조절용 공공비축토지 매입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매입 대상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내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3300㎡ 이상의 토지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13일 발표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다. 쌍용건설은 서울 성북구 돈암동 역세권에서 1만3043.35㎡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9층, 7개동, 57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총 공사비는 2150억원이며,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로 50㎡ 102가구, 59㎡ 286가구, 70㎡ 28가구, 84㎡ 158가구로 구성된다. 이 사업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커뮤니티지원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공공토지 비축을 통한 시장 안정과 주택공급 확대가 주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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