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사회4개 기사

JMS 총재·정명석 씨 등 성범죄자 중형 구형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81) 씨는 여신도들을 상대로 준강간 등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7일 대전지법 제11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정명석 씨에게 징역 27년을 구형했다. 또한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10년, 전자장치 부착 20년, 보호관찰 5년 등을 추가로 요청했다. 부산에서는 무인점포에서 13세 미만 아동들을 성추행한 20대 남성 A 씨에게 검찰이 징역 6년을 구형했다. A 씨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및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간 취업 제한, 3년간 보호관찰 명령도 함께 요청됐다. 두 사건 모두 검찰이 피해자들의 연령과 범죄 심각성을 고려해 중형을 구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명석 씨는 과거에도 성폭행 혐의로 복역한 전력이 있으며, 이번 사건으로 재차 기소됐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JMS 총재·정명석 씨 등 성범죄자 중형 구형 - 토론 | 이슈모아 | 이슈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