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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절반, 기업가정신 교육 미흡
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의 조사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 교사 1078명 중 54.9%는 학생들에게 창업을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나, 14.1%는 추천할 의향이 없다고 응답했다. 교사 2명 중 1명가량은 기업가정신을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관련 교육 기회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관련 연수를 이수한 교사는 그렇지 않은 교사보다 기업가정신 인지도와 창업 추천 의향이 높게 나타나, 교사 대상 교육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조사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 의뢰해 진행되었으며, 8일 결과가 발표되었다. 기업가정신 교육 강화를 위해 교사들의 인식 개선과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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