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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부동산 임대소득 급증

2024년 기준 만 5세 이하 아동 179명이 부동산 임대소득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세 이하 영아는 24명이며, 0~1세 아동의 연평균 임대소득은 1500만 원에 달했다. 미성년자 전체로 범위를 확대하면 임대소득 신고자는 3000명을 넘어섰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문진석 의원은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특히 학교 진학 전 아동도 상속·증여 등을 통해 불로소득을 올리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이에 따라 변칙적인 상속·증여 여부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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