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국제5개 기사
트럼프, 미-캐나다 달러 환율 문제 제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캐나다 간 달러 환율 불균형을 문제 삼으며 양국 간 관세 전쟁 확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 달러의 불균형은 용납할 수 없다'며 '수년 동안 그래왔지만, 더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미국과 캐나다는 모두 달러 화폐를 사용하지만, 현재 환율은 1 미국 달러당 1.38 캐나다 달러 수준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양국 간 통상 갈등이 환율 문제로까지 확대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 이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추가적인 불확실성을 야기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과거 무역 분쟁 당시와 유사한 양상으로, 향후 정책 변화 가능성에 대한 경계를 요구하고 있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