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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농식품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과 전북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제수용 농식품의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갈비류, 건강식품, 과일, 나물류 등 명절 수요가 증가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경남농관원은 9월 7~13일 제조·가공업체와 통신판매업체를, 9월 14~23일 대형마트·전통시장 등 소비자 이용업체를 집중 점검한다. 전북농관원은 특별사법경찰관 등 12개반 45명을 투입해 제조·가공업체, 백화점, 마트,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두 기관 모두 명절 기간 농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에게 정확한 원산지 정보를 제공하고 공정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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