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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비용 전년 대비 상승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이 전통시장 기준 30만2500원으로 전년 대비 3500원(1.2%) 상승했다. 대형마트 장보기 비용도 39만7700원으로 6350원(1.6%) 증가했다. 이는 폭염, 생산비 상승 등으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오른 영향이다. 특히 닭고기와 계란, 수산물 가격이 급등하며 차례상 비용을 끌어올렸다. 전통시장 기준 닭고기 1.5㎏ 가격은 9000원으로 전년 대비 2000원 상승했다. 계란 30개 가격도 8500원으로 1500원 올랐다. 전문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는 4인 가족 기준으로 이번 조사를 진행했다. 2023년 전통시장 차례상 비용은 29만9000원으로 일시적으로 하락했으나 올해 다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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