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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지원

엔비디아 창업자 겸 CEO 젠슨 황이 대규모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에 1000만달러(약 135억원)를 기부했다. 스와르님 와글레 네팔 재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젠슨 황의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이 재난구호기금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팔 대홍수 발생 9일 만인 4일(현지시간) 중북부 바그마티주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네팔인 직원 2명이 구조되었다. 이 성과로 여러 발전소 터널에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직원 수백 명에 대한 구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남동발전은 네팔 현지에서 헬기, 육상, 레펠, 수색견, 드론을 활용한 전방위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4일(현지시간) 기준 람체(Ramche) 지역에서 육상 수색 2팀, 드론 2팀 6기, 수색견 2개조(4두)를 동원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실종된 한국인 직원 9명에 대한 수색 작업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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