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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교제 여성 살해 한국인 남성 징역 20년 선고

일본 도쿄지방법원은 교제하던 한국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한국인 남성 박모씨(31)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박씨는 살인 및 스토커 규제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검찰의 구형대로 형량이 결정되었다. 사건은 지난해 9월 도쿄 세타가야구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자 A씨(40대)는 숨진 채 발견되었다. 경찰은 박씨가 스토커 행위를 지속하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같은 시기 경기 안성에서는 다른 지역에서 실종 신고된 30대 여성과 40대 남성이 컨테이너에서 쓰러진 채 발견되었으나 이 사건은 동반 극단 선택 시도로 추정되고 있다. 일본 법원은 피해자 유족의 고통과 범죄의 중대성을 고려해 엄중한 처벌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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