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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수원특례시 시금고 재선정
IBK기업은행이 수원특례시 차기 시금고로 재선정되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시 재정을 관리한다. 이번 약정은 지난 3일 수원특례시청에서 체결된 '수원시 금고업무 취급 약정'에 따라 이루어졌다. 연간 운용 규모는 약 3조 9000억원이다. 기업은행은 단수금고 방식으로 수원시의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장민영 행장은 '수원특례시와의 오랜 협력 관계와 국책은행의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선정은 행정안전부 예규와 시 금고 지정 조례에 따른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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